AI와 100인의 용사들 AI와 처음 만나는 순간, 작품으로 만든다면 🤖 시리즈 <AI 시대를 마주할 용기>는 지난 6월 무박 2일로 진행된 AI 해커톤 ‘AI와 100인의 용사들’의 참가자 중 10명을 인터뷰해 꾸렸습니다. 유달리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첫 만남이 있다. 김고은 작가는 AI와의 만남이 그러길 바랐다. 디지털 도구를 섭렵해야 하는 미디어아트 작가의 특성상 생존하기 위해선 필시 AI를 배워야 했지만,
AI와 100인의 용사들 AI 골드러시 속에서 무한한 시간을 발견하다 AI 골드러시가 시작됐다. 과거의 골드러시의 보상은 오직 ‘금’이었지만, AI 골드러시는 그 보상이 제각기 다르다. 누군가에겐 돈을, 또 다른 누군가에겐 시간을, 혹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준다. 최보라나님도 이 골드러시에 일찍이 참가했다. creator(창작자)와 entrepreneur(기업가)를 합쳐 만든 말인 ‘크리에이터러너’로 자신을 소개한 그는 AI로 새로운 땅을 개척하고 있다.
AI와 100인의 용사들 나만의 ‘갓생’을 위한 AI 🤖 시리즈 <AI 시대를 마주할 용기>는 지난 6월 무박 2일로 진행된 AI 해커톤 ‘AI와 100인의 용사들’의 참가자 중 10명을 인터뷰해 꾸렸습니다.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갓생’이 삶의 규칙이 되곤 한다. 넓게 보면 부지런한 삶을 의미하지만 그 의미는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다. 학창 시절을 빼곡히 공부로만 채웠던 이은경 한의사도 자신만의
스파르타 이야기 국악의 틀 밖에서 국악을 지키다 🤖 시리즈 <AI 시대를 마주할 용기>는 지난 6월 무박 2일로 진행된 AI 해커톤 ‘AI와 100인의 용사들’의 참가자 중 10명을 인터뷰해 꾸렸습니다. 해금 병창, 공연 콘텐츠 기획자, 국악 재즈 연구가, 작곡가, 공연 기획자···. 김민아 님은 다섯 손가락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직업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하고
AI와 100인의 용사들 좋은 가게를 만들기 위해 AI를 파트너로 택한 자영업자 🤖 시리즈 <AI 시대를 마주할 용기>는 지난 6월 무박 2일로 진행된 AI 해커톤 ‘AI와 100인의 용사들’의 참가자 중 10명을 인터뷰해 꾸렸습니다. 자영업자들마다 ‘좋은 가게’의 정의는 다를 것이다. AI 100인 용사 중 한 명인 김한얼 님이 생각하는 좋은 가게는 다음과 같다. "저는 AI의 도움을 받아 운영
AI와 100인의 용사들 과거의 꿈을 되찾는 색다른 방법 🤖 시리즈 <AI 시대를 마주할 용기>는 지난 6월 무박 2일로 진행된 AI 해커톤 ‘AI와 100인의 용사들’의 참가자 중 10명을 인터뷰해 꾸렸습니다. 어릴적에 누구나 한 번 쯤 상상해봤던 멋진 꿈이 있다.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그때 그렸던 꿈과 지금 나의 모습이 멀찍이 떨어져 있는 듯하다. 두식 님에겐 그런 꿈이 바로
AI와 100인의 용사들 체형교정 전문가가 AI를 도입하려는 이유 🤖 시리즈 <AI 시대를 마주할 용기>는 지난 6월 무박 2일로 진행된 AI 해커톤 ‘AI와 100인의 용사들’의 참가자 중 10명을 인터뷰해 꾸렸습니다. “사회의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고 싶어요. 진정성에 집중할 때 변화가 일어날 수 있고, 진정성에 좀 더 제대로 집중하기 위해 AI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